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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 Green (P)
베니 그린 내한 기념으로 23년작 솔로 앨범을 들었습니다.
솔로 피아노는 최근 ECM 계열의 앨범을 자주 접했는데, 베니 그린은 스윙 느낌이 가득한 정통 재즈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사실 베니 그린 스타일입니다. 모던한 계열도 많이 들으려 하고
퓨전이나 재즈 힙합 등도 간간이 접하긴 하지만 역시 귀가 가장 편한 건 베니 그린과 같은 피아노 연주입니다.
11곡의 솔로 앨범. 어렵지 않고 매우 듣기 편한 연주를 하는 베니 그린 특성상 힘주어서 감상하지 하지 않으려 해도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저도 취미 수준에 초보라서 이런 말을 하기는 아직 주제넘지만, 제 롤 모델이 될 피아노 스타일을 정한다면 베니 그린 스타일이 좋을 듯합니다.
내한을 자주 오셔서 항상 꼭 가야 한다는 의무감까지 없긴 한데.. 한 번 올해는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공연을 갔습니다. 대부분 재즈이긴 하지만 락 콘서트도 있었고요. 솔로 피아노 공연에 가는 건 매우 흔치 않은데, 선입견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솔로 피아노 사운드만으로는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그래도 베니 그린은 지루할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네요. 아직 베니 그린 하면 젊은 아티스트 느낌이 강한데 벌써 환갑이라니.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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