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순간들.
오아시스 곡이 아닌 노엘 갤러거의 곡들도 다 좋네요.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까 상당히 좋은 곡이 가득가득합니다. 행복한 순간이었네요. 한동안 내한 공연에 가지 않았는데 또 흠뻑 빠져서 자주 다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스탠딩이라 허리가 너무 아픈 단점이 있네요 ㅠㅠ
아내와 행복한 순간 많이 남겨야지. 리암 갤러거도 내한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오래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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